환경과 사람들
백사실 계곡의 물은 어디론가 흘러서 간다. 쉼이 없이......
김미카엘 목사
2011. 8. 20. 10:46
오랜 만에 햇볕이 대지에 내리다.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하늘을 본다.
쉼없이 흘러서 가는 계곡물을 보기도 한다.
주여! 이 땅에 당신의 뜻을 내리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