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3188일째기도2017년9월25(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김미카엘 목사 2017. 9. 25. 08:46


3188일째기도2017925()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3152번 고 여사 3153번 안 선생 부부가

일본에서 온 사이비종교 남묘호랑계교에 현혹되어 있다고 합니다.

딸이 부모의 구원을 위하여 깊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잡귀의 유혹에서 빠져나와 주님의 품에 안기는

기적을 널리 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기적을 행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빛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기도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