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후회....
2007. 7. 27. 00:22ㆍ사랑으로의 삶
하나님께서는 후회가 없으셨다.
그러나 인간 창조후에 후회 하셨다.
인간의 잔혹성을 후회 하셨을 지도 모른다.
인간의 생명을 앞에 놓고 흥정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잔혹한가 더욱 잔인한 것은 그 민족을 돕겠다고
간 목사님을 잔인하게 살해했으니 말이다.
목사님이 천국을 산책하며
하늘나라에서 귀하게 쓰이길 기도합니다.
또 그들을 용서하길 바랍니다. 모르고 하는 것이니......
세상이 더욱더 평화스럽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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