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俊浩님의 어느 安息日 午後 아들과 함께

2007. 10. 15. 10:46가정은 작은 우주

金俊浩님이 안식일을 맞아 교회 예배를 마친 후 한가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다. 예수님도 한가한 곳을 찾아 기도하시며 쉬시곤 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야한다. 육체가 지쳐서 흐느적 거릴 때에는 휴식을 취하여 새 힘을 받고 독수리처럼 창공을 박차고 날아 오르기도 하면서.....

 

 이 사진이 위대한 것은 2년 동안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하나님께서 가을 햇살을 눈부시게 우리 아들 위에 내려 주시는 날의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답고 고귀하며 창공을 날으는 기쁨을 안으로 안으로 쓰다듬어 내리며 촬영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단련 시켜 정금같이 보기 좋게 건강하게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잔디위를 뛰며 달렸습니다. 할렐루야!!!!! 

 

 

 

 

 

 

 걸어서 하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