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9월22일 종로 차없는 날의 풍경!!!!!

2009. 9. 23. 07:44환경과 사람들

 

오늘은 종로에 버스와 자전거만 다니고 자가용차나 택시도 들어가지 못하는 "차 없는 날"로 보냈다.

평창동에서 경복궁 길은 교통체증이 심하였다.

그래서 걸어서 경복궁을 지나 광화문을 지나 

종로를 바라보고 시청을 지나 서소문까지 오면서 아름다운 궁과 거리와 회사와 조경들을 사진에 담았다. 

 국제엘리선교센타와 너무나 비슷하여서.....

 소나무도 있고....

 위기를 기회로 잘못 들어온 경복궁 촬영으로 대신하고......

 소나무의 아름다움이......

 북악산, 청와대, 경복궁의 잔디와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같아.

 또 한 번 찰깍!!

 고풍스런 담장이.......

 뿜어내는 분수속에 거북선은 물 위에 뜨고....

 화단을 지나 보이는 이순신 동상.....

 차없는 날 종로.....

 버스만 통과.....

 자전거 길도 있고....

 잘 정돈된 간판......  앞으로 본 받아서.....

 잘 정돈된 꽃들......

잘 가꿔진 조경.......

 

 아름다운 빌딩이다......

 서소문의 한 빌딩 화단. 조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선교회관 조경도 이렇게 ......

 소나무 및에 자라는 양잔디와 제라눔......

 제라눔이 가을에도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다.

꽃들의 향연.........가을에.

잘 관리한 정원......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선교센타 뜰의 조경은 이렇게......

너무 아름다워서.......

또 한 번.....

또 한 번 찰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