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목사님가평후먼타운에 다녀오셨습니다.

2010. 6. 22. 07:31건강한 삶

 그룹회장인 목사님의 친구가 가평 남이섬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양지쪽에 인간을 위한 타운(Human Town)을 "樂&樂"(즐겁고 또 즐겁게)라는 케치플레이스로 30만평정도에 개발하여 놓고 있다. 지금도 회장 자신이 포크레인을 운전하고 카트차를 몰고 현장에서 작업복을 입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