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의 서울 이야기와 2010년의 서울 이야기!

2010. 7. 4. 08:30환경과 사람들

66년의 서울 이야기와 2010년의 서울 이야기!

전차가 다니던 거리는 자가용의 물결로 넘치고

낮았던 건물들은 하늘 높이 아름다운 빌딩들로 우뚝 솟았다.

거대한 건물의 한 면 전체가 모니터로 변하여

 IT왕국의 면모를 널리 보여주고 있다. 

 44년 동안의 변화의 물결이다.

 우리의 정신의 세계도 발맞춰서 보행을 함께해야 한다.

 김준호목사님이 66년 서울에 왔을 때 서울 거리에 이런 전차가........

 

 

 

 

 

 

 

 

 

 

 2010년 서울거리에 전차는 사라지고 자가용의 물결이.....기차도 KTX의 질주로

서울 대전간을 57분에 달린다.

 

 

 

 

 

 

 서울역 앞의 Seoul Square빌딩(전 대우빌딩)은

그 거대한 빌딩이 모니터로 변했다. 44년의 변화는 놀랍고도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