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그친평창동냇가,연휴마지막날명동,다시맑아진청와대길과 청계천!!

2010. 9. 25. 08:04환경과 사람들

폭우 그친 평창동 냇가!

한 바탕 흙탕물로 넘치던 냇가가

가을 하늘이 비치는 맑은 물로 변하였다.

 

연휴 마지막 날 명동!

한가위 민족 대 명절의 마지막 쉬는 날

명동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다시 맑아진 청와대길!

폭우속에 흐렸던 청와대 길도 가을 하늘 아래 맑다.

 

흙탕물이 쏟아지던 청계천이 맑고 또 맑다. 

흐릴 때도 있고 맑을 때도 있고

우리의 삶과도 유사하다.

주님 안에서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 없어야........

 

 

 

 *흐리던 물이 맑아졌다.

 

 

 

* 마지막 추석 연휴의 명동거리

 

 

 

 

 

 

 

 

 

 *가을 하늘아래 맑아진 청와대

 

 

 *다시 맑게 흐르는 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