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와 평창동의 봄 이야기!!!!

2011. 4. 16. 07:08환경과 사람들

서울의 여의도에도 평창동에도 봄은 왔습니다.

봄은 우리의 가슴을 따사롭게 합니다.

꽃이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노란 개나리꽃이 부화한 노란 병아리처럼

장엄하고 통쾌한 부활의 아침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서울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윤중로의 벚꽃과

서울의 평창동 개나리꽃의 아름다움의 이야기를 씁니다.

노란 개나리가 피었으니 우리는 축제의 기쁨을 하나님께 올릴 것입니다.

*평창동의 개나리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여의도 윤중로의 축제 인파

 

*노란 개나리엔 깊고 깊은 의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