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5. 11:33ㆍ환경과 사람들
"노인과 바다" 육지에 오다!
천국에 호화로운 처소(mansion)를 짓자!
서울 청계천 광교 부근에 커다란 빌딩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1층 입구에 멋진 모형작품이 있다. 헤밍웨이 소설 작품의 "노인과 바다"에서 84일 동안 고기한 마리 잡지 못했으나 용기를 잃지 않고 그래도 소망을 갖고 넓고 넓은 바다로 향했던 노인 어부는 85일째 되던 날에 자기가 타고 있는 배보다도 더 큰 고기를 잡았다. 그러나 상어떼가 몰려와서 살은 다 뜯어 갔고 자기가 출발했던 집에 돌아 왔을 때는 그 큰 고기의 머리와 갈비뼈와 꼬리만 남았던 그 고기의 모습을 상징하는 조형 작품인 것이다.
우리의 삶의 모습일 수도 있다.
우리의 사람들은 물질적 축적을 위해서 뛰고 또 뛴다. 물질적 풍요를 위해서 말이다. 풍요를 쟁취하였다 하더라도 하늘에 가져가질 못한다. 단 한 푼도, 먹을 것 없는 뼈밖에 없는 조형 물의 외침처럼....
우리는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늘에 영원한 처소 호화로운 처소(mansion)를 지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상급을 드릴 때마다 당신의 처소에 그 상급이 벽에 걸리며 상급이 너무 많아서 걸어 놓을 벽이 없으면 또 집을 짓고 또 지어서 당신의 천국처소는 크고 거대하여 지는 것입니다.
당신이 살 영원한 집! 천국에서는 온갖 보석으로 집을 짓도록 이 세상에서는 물욕이 없어야 하지만 천국에서는 욕심을 많이 부려야 합니다. 천국은 넓고 온갖 영원히 썩지 않는 건축자재(온갖 보석과 금)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성경 말씀을 참고 하십시오.)
히브리서 11장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데살로니가전서 4장1절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Finally, brothers, we instructed you how to live in order to please God, as in fact you are living. Now we ask you and urge you in the Lord Jesus to do this more and more)
빌립보서3장12절~14절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
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
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좇아가노라.”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Brothers, I do not consider myself yet to fo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요한복음 14장1~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Do not let your heart be troubled. Trust in God; trust also in me.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room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a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to be with me that you also may be where I am.)
고린도후서 5장1절~10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 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러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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