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회원 여러분께서는 경건하게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소서!

2013. 3. 29. 10:02국제엘리선교회소식

국제엘리선교회 회원 여러분!

오늘은 성 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은 죄가 없으시면서도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상에서 피흘리시며 고통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상에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셨습니다.

우리의 질병을 사르셨습니다.

우리의 가난을 태우셨습니다.

우리의 자살동기를 도말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떠 올리시고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 오늘 되소서!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국제엘리선교회 담임 목사 김  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