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363번 김상수목사님 갑상선암 완치로 춘천에서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4. 9. 12. 09:29기적은 일어난다

회원363번 김상수목사님 갑상선암 완치 판정!

하나님 감사합니다!!!

 

3년전 병원으로부터 갑상선암으로 골수에까지

암균이 전이되어 수술도 할 수 없었던 중환자셨는데.

그때 3개월 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으나

지금 3년이 지난 어제 병원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서 김준호목사님이 직접 춘천에 가셔서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직접 운전도 하고 건강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말라기4장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지금까지 쉬지 않고 김상수 목사님을 위하여 깊은 기도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이 놀라운 기적의 치유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2014년9월11일                                                국제엘리선교회

이사야 53장4~6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