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0. 23:01ㆍSpiritual General Hospital
이사야 53장4~6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영적종합병원에 입원했던 회원번호 2140번 심순보님이
선교센터를 2015년1월20일 감사 방문했습니다.
2014년10월20일 세상 병원으로부터 두 눈의 시력을 백내장과 녹내장으로 완전 잃어 1개월이내로 실명하게 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저희 선교센터 영적종합병원에 등록하여 영적 수술을 받은 후 회복되어 감사의 뜻을 전해 왔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할렐루야!
2015. 1. 20
국제엘리선교회 담임 목사 김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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