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째기도2016년1월10일(주일)“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6. 1. 10. 10:23건강한 삶

118일째기도2016110(주일)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선교회원 번호 2210번 염 권사님의 좌측 폐아래 혹이 사라지게 하소서!

우리 선교회원 번호 2211번 이 안수집사님의 굳어진 간이 소생하게 하소서!

기적을 행하여 주옵소서!

 

회원 여러분께서도 합심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는 원자폭탄, 수소폭탄보다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의사 선생님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

 

이사야 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