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일째기도2016년1월28일(목)“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6. 1. 28. 08:50성공하는 삶


136일째기도2016128()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아무리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살의 극단적인 선택만은 하지 않게 하소서!

순간을 참고 견디면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이 펼쳐진다고 믿게 하소서!

항상 어두운 터널 일 수만 없다는 사실도 알게 하소서!

터널 지나면 밝은 태양이 비쳐온다는 사실도 함께 알게 하소서!

 

27일 오후 2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새천년 기념관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안에서 정모(37)씨와 13, 17살 두 딸 등 세 모녀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차 안에서 연탄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슬픔을 함께 합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생명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