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일째기도2016년2월26일(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6. 2. 26. 08:47건강한 삶


165일째기도2016226()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서울 중계동에 사는 선교회 회원번호 2486번 장로님으로부터

직접 선교회에 감사의 전화가 왔습니다.

 

각종 질병과 중풍으로 쓰러져서 고생하였으나

지금은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똑바로 걷고

힘차게 뛸 수 있도록

두 다리에 근육을 더하여 주옵소서!

시력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영원하신 우리의 의사 선생님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