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일째기도2016년3월22일(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6. 3. 22. 07:57기도하는 삶


190일째기도2016322()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어제 월요일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는

깊은 기도를 마치시고 나오시니

 

오늘은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보낸 가롯 유다와 함께 온

몹쓸 사람들에게 잡히시는 날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믿게 하소서!

 

항상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기적을 행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빛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