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6일째기도2017년9월13(수)“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7. 9. 13. 08:59건강한 삶


3176일째기도2017913()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사는 3134번 이 집사님

둘째 딸 자궁의 이상으로 병원치료 받고 있습니다.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기적을 행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빛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2입니다.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