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4일째기도2017년11월10(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3234일째기도2017년11월10(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3143번 안 집사님

병원에서 전두엽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남동생 3149번님 알츠하임머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셔서

기적을 널리 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기적을 알리겠나이다.” 황학동 기도처를 방문하여

기도회에 참석합니다.

 

항상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기적을 행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빛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