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일째기도2016년6월27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옵소서! 서울 노원구에 사는 2708번 집사님 교통사고로 다친 골반 아픔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욱 튼튼하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