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금요일입니다. 예수님의 우리를 위하신 고난에 동참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면서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조롱당하시고 채찍에 고통당하시며 침 베틈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창에 찔리시어 인류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