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일째기도2016년3월4일(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 방배동에 사는 선교회 회원번호 2155번 목사님의 감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제 종합건강검진에서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어서 하나님께 감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