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7일째기도2018년9월24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웃음소리 담을 넘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되소서!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샬롬 내일 화요일 오후2시에 드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