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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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목사님의 천국, 지옥 체험담"난,지옥 갈 순 없어"
박용규목사님의 천국, 지옥 체험담"난,지옥 갈 순 없어" 저는 박용규목사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아래 스캔하여 올려드린 박용규목사님의 소개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유인물을 습득하게 된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 제95차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서울 광진구 구의역 부근..
2010.09.27 -
난(蘭)이 피었어요!!!
이 름 시가있는세상 제 목 난(蘭)이 피었어요!!! 이 메 일 kjhstarting@hanmail.net 날 짜 2006-08-20 조 회 수 9716 노란 난꽃이 향기를 진동 시킵니다.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