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하고 서로의 소통을 위하여 나눔 가득 서울 장터가 빗속에서도 열렸다. 각 지방마다 특산물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과 물건들을 사왔다. 농어촌이 잘 살아야 잘 사는 나라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