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일째기도2016년1월31일(주일)“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오늘은 새해 첫 달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달 동안 힘들고 지친 일들이 있었으면 오늘로 깨끗하게 사라지게 하옵소서! 독수리 날개 치며 비상하는 새 힘을 우리에게 주소서! 2월에도 우리에게 더욱 많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