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는 밝다. 매주 화요일마다 5천여명의 한국 청소년들이 강남 복정역부근의 교회에 모여 오후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3시간 동안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찬양을 드리며 모이는 것을 보고 그래도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기쁨을 함께 했다. 또한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게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