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일째기도2016년3월11일(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장마가 지나간 후 흙탕물 흐르는 냇가에서 조그마하게 솟아나는 맑은 물줄기를 봅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가 한 줄기 맑은 물줄기 되게 하소서! 항상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기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