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일째기도2015년12월17일(목)“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이 세상이 흙탕물처럼 흐리고 험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살만한 아름다운 세상임을 알게 하소서!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