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후회가 없으셨다. 그러나 인간 창조후에 후회 하셨다. 인간의 잔혹성을 후회 하셨을 지도 모른다. 인간의 생명을 앞에 놓고 흥정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잔혹한가 더욱 잔인한 것은 그 민족을 돕겠다고 간 목사님을 잔인하게 살해했으니 말이다. 목사님이 천국을 산책하며 하늘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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