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9일째기도2018년2월28일(수)“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사는 3232번 박 형제님 깊은 신앙의 배우자를 보내 주시여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가정이 탄생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