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일째기도2016년3월19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봄이 오는 길목의 주말입니다. 따스한 봄볕 놓으시어 우리의 언 가슴을 녹여 주소서! 나라는 어지럽지 않지만 정치꾼들은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하늘 평안을 내려 주옵소서! 항상 우리의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