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모(27)씨 등 노조원 5명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청와대 앞과 종로구 보신각 CCTV탑에 올라가 코스콤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등을 요구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는 바람에 출근길 주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비정규직 노조 측은 연말을 맞아 오늘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를 알리기 위해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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