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8일째기도2017년6월17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사는 0003번 강도사님 가는 길을 주님 안에서 지름길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의 간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