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0일째기도2018년8월18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간절히 깊고 깊은 기도를 365일간 드렸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사는 0003번님 2017년8월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