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2일째기도2017년3월23일(목)“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1073일이 지난 오늘 많은 학생들의 희생을 내고 바다 속에 있었던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희생자 가족들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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