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일째기도2016년2월19일(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서울 중계동에 사는 선교회 회원번호 2486번 장로님의 급한 방문기도 요청으로 직접 방문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장로님의 폐를 소생시켜 주소서! 간을 소생시켜 주소서! 신장을 소생시켜 주소서! 눈에 광명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