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일째기도2016년2월25일(목)“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서울 중화동에 사는 선교회 회원번호 2483번님의 술을 많이 마시고 난폭한 행동을 많이 하였던 일상이 우리의 합심기도로 술을 끊고 온순한 행동으로 변하였다고 회원번호2400번 여동생이 감사의 전화 왔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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