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일째기도2016년2월22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독일에 사는 선교회 회원번호0000111번 목사님의 18년 동안 괴롭혔던 악성 비염이 완전하게 사라져서 기쁨으로 선교회에 전화 왔습니다. “그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셨던 예수님! 감사할 줄 아는 0000111번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