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0일째기도2018년9월27일(목)“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상도동에 사는 3346번 한 집사님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딸을 한 달 동안 방문하기 위하여 집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오고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