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북악산을 등산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이군요^^ 언제 등산을 가나 했는데... 이렇게 오게 되었네요. 단풍이 정말 이쁘게 들었더군요 정말 이쁘게 들었죠??? ㅎ 당당히 걸어가시는 우리의 사모님 찻길따라 한컷! 햇빛 비치는 부분에 빨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