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0일째기도2017년8월18일(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사는 0003번님 의료인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지름길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