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일째기도2017년2월6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중계동에 살고 있는 2155번 목사님 폐렴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월15일 여의도 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