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5일째기도2018년3월6일(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시 면목동에 사는 3260번 김 전도사님의 목회의 길을 열어주시고 영역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성폭력, 성추행이 없는 나라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