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일째기도2016년5월14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예수님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의 강하신 임재로 우리의 삶이 시간마다 인도 받게 하여 주옵소서! 무참하게 사람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는 사람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잔인한 사람들이 많이 우리나라에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