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일째기도2017년1월12일(목)“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 상계동에 살고 있는 2894번 집사님 장(腸)의 천공(穿孔)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소장과 대장을 튼튼하게 하여 주시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