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일째기도2016년2월20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서울에 사는 선교회 회원번호2155번 목사님이 장의 협착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기적을 행하셔서 막힌 장이 시원하게 통하여 기능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영원하신 우리의 의사선생님으로 오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