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포드 목사의 천국간증 1. 천성을 향하여 마빈포드 목사가 51세 되던 해의 일이다. 목회의 실패에서의 좌절과 과로로 종종 가슴의 통증을 느꼈다. 어느날 그는 심한 심장마비 증세로 라하브라 병원 응급실에 후송되었다. 그의 상태는 매우 위독하였다. 큰 고통 속에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