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은 풍성한 결실을 내고 정원의 소리를 낸다. 정원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배운다.
정원의 쓰레기장이 변하여 채소밭으로 변신했다. 씨앗이 자라서 배추가 크게 자라고 열무가 크게 자라고 씨앗이 싹을 내어 하늘을 덮는다. 하나님께서는 채소를 키우듯이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키우시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