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일째기도2016년5월13일(금)“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예수님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의 강하신 임재로 우리의 삶이 시간마다 인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서울 평창동에 사는 기도부탁번호 00333번 님 건강을 완전 회복시켜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대학 졸업하고 좋은 직장..